SH 서울리츠 행복주택 1,884가구 입주자 모집 청약 일정 및 자격 요약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및 서울리츠 행복주택 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번 공급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공고일 기준 상세한 모집 규모와 조건, 그리고 청약 일정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SH 행복주택 모집 규모와 거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규 공급 및 잔여 공가와 예비 입주자 모집 규모

이번 모집 물량은 총 1,884가구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물량 55가구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및 계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향후 공가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예비 입주자 1,497가구를 함께 선발합니다.

공급 대상별 최대 거주 가능 기간

행복주택은 안정적인 거주 기간을 보장하여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합니다.

대학생과 청년 계층은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4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주거 안정성이 더욱 필요한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 계층은 최대 20년까지 장기 거주를 보장받습니다.

전용면적별 평균 임대 보증금과 월세 수준은 얼마인가요?

전용면적 29㎡ 이하 및 39㎡ 이하 기준

청년과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의 임대 조건은 시세보다 매우 저렴합니다.

전용면적 29㎡ 이하의 경우 평균 보증금은 6,200만 원 선이며, 월 임대료는 24만 원 수준입니다.

전용면적 39㎡ 이하 조건은 평균 보증금 1억 1,400만 원에 월 임대료 43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전용면적 49㎡ 이하 및 59㎡ 이하 기준

신혼부부와 다인 가구에게 적합한 중형 평형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전용면적 49㎡ 이하는 평균 보증금 1억 3,600만 원에 월 임대료 52만 원 수준입니다.

가장 넓은 평형인 전용면적 59㎡ 이하는 평균 보증금 1억 6,300만 원, 월 임대료 62만 원 선으로 거주가 가능합니다. 단, 단지별 상세 금액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 자격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기본 무주택 조건 및 소득·자산 제한 가이드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산 기준의 경우 세대 내 총자산 가액이 3억 4,5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보유한 자동차 가액은 4,542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세부 조건은 공급 계층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2세 미만 영아 자녀 가구 우선 공급 혜택

이번 모집에서는 출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우선 공급 기준이 적용됩니다.

우선 공급 대상자를 선정할 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최우선으로 선정하여 배정합니다.

만약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 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 및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합니다.

향후 청약 접수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인터넷 청약 접수 및 현장 방문 신청 기간

청약 접수는 6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합니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하여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틀 동안 공사 방문 청약을 병행합니다.

서류 심사 및 최종 당첨자 발표 일정

청약 접수가 마감되면 이후 심사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6월 26일에 발표되며, 서류 제출 및 검증 기간을 거쳐 최종 당첨자는 10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실제 입주는 올해 12월부터 시작될 수 있으나, 단지별 혹은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실제 입주 예정일은 개별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번 SH 행복주택 공급에서 ‘우선 공급’과 ‘일반 공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1. 우선 공급은 서울시 거주지나 해당 자치구 소재 직장 등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들을 먼저 선발하는 전형이며, 이번에는 특히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를 최우선 선정합니다. 일반 공급은 거주지 제한의 폭이 더 넓으며, 우선 공급에서 낙첨된 사람들도 자동으로 일반 공급으로 전환되어 추첨 기회를 한 번 더 얻게 됩니다.

Q2. 소득 기준 100% 이하라는데, 구체적인 금액과 자산 검증 대상은 누구인가요?

A2.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는 가구원 수(1인, 2인, 3인 등)에 따라 매년 다르게 책정되므로 공고문 상의 금액 표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산의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이 보유한 금융자산, 부동산, 자동차 등을 합산하여 검증합니다.

Q3.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언제쯤 실제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나요?

A3. 예비 입주자는 당첨자 계약 취소나 기존 거주자의 퇴거가 발생할 때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입주 시기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공사 측에서 공가가 발생할 때마다 개별적으로 순번에 맞춰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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