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되면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고 마른다고 하더라도 꿉꿉함과 냄새가 없어지질 않습니다.
지금부터 이유 알려주는 남자 이알남이 장마철에 반드시 필요한 건조기를 사야만 하는 이유를 3가지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장마철 건조기가 필요한 이유
(1) 빨래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여름 장마철에는 비가 수시로 오기 때문에 대기중에 습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빨래를 널어 놓아도 잘 마르지도 않고, 마른다 하더라도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실내 건조용 세제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냄새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2) 먼지 제거 및 살균효과
건조기를 사용하게 되면 옷에 붙어 있는 미세한 먼지들이 모두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한여름 같이 낮에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안되서 환기가 잘 안되는 집에서 빨래들에 묻어 있는 미세먼지는
특히나 어린아이들에게 기관지염, 비염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3) 빠른 회전율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자주 옷을 빨아야 하는데요, 옷을 빨고 나면 금방 다시 입여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때 건조기로 건조하지 않으면 옷이 잘 마르지도 않고 앞서 언급 드렸던 것처럼 냄새가 나게 되는데요
건조기를 사용하게 되면 빨래부터 건조까지 2시간이면 다시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1분 1초가 아까운 사회에서 이런 시간 절약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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